코드 리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코드 리뷰’에 대한 내용을 접해봤을 것이며, 이미 다수의 개발자들은 ‘코드 리뷰’가 하나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조직들이 ‘코드 리뷰 문화’의 도입 제안 또는 도입을 수긍하는 과정에서는 다소 막연한 어려움이 느낀다.

실제로도 성공적으로 코드 리뷰 문화를 도입한 조직들 또한 여러 차례의 시도와 실패를 경험한 뒤 어렵게 도입에 성공했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어떤 요소들이 해당 문화를 도입하는데에 어려움을 주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이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

클론 프로젝트가 가진 장점에 대해서

(당신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에서 이어지는 시리즈)

지난 포스트에서 예고했듯, 이번 포스트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주제인 클론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당신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이번 포스트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 또는 토이 프로젝트 라는 용어가 낯선 이들에겐 새로운 흥미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한 이들에겐 다시금 동기를 부여해주는 포스트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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